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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첫째 주의 고릴라 베스트셀러가 릴리즈되는 날입니다 😘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단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밤새, 혹은 수년간 나아간 적이 있나요?
그런 순간에 만나는 상실감은 나를 하루 종일 우울하게 만들기도
혹은 몇 년간 회복하기 어려운 무력감을 주기도 합니다.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의 저자 김혜남은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왔습니다.
의사로서, 엄마로서, 며느리로서, 딸로서 그 무엇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 앞만 보고 달린 그녀의 인생에 어느 날 갑자기 파킨슨병이 찾아오게 됩니다.
책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에서는 저자가 22년 동안 병마와 싸우며
강연자로, 저자로, 그리고 나로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를 전합니다.
『역행자』의 자청은 어떨까요? 🤔
그는 오히려 잃을 것이 없는, 깨어 있는 내내 게임만 하는 오타쿠이자
남들과의 소통을 어려워하는 사람으로 그의 20살을 보냈습니다.
그런 그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순간은 바로
우연히 방문한 도서관에서 읽은 대화법에 관한 도서입니다. 📚
이러한 작은 시작은 그가 작게는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고 회식에 끼게 된 것에서,
💸 크게는 어마어마한 자동 수익을 실현하는 사업가의 길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흔히 인생을 다시 살고 싶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특히나 열심히 향해왔던, 간절히 바랐던 무언가가 좌절되는 순간에 더욱 그렇습니다.
🗣 그런 이들에게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의 저자 김혜남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재미있게 살아라.’
모든 게 끝났다는 생각이 들 때, 단 한 발자국만 내디뎌봅시다.
그 한 걸음이 우리를 또 다른 문으로 향하게 해 줄 것입니다.
어려움의 순간, 단 한 걸음의 시작을 독려하는 다양한 도서들이
12월 첫째 주 고릴라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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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베스트셀러] 12월 1주차 베스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11월 넷째 주의 고릴라 베스트셀러가 릴리즈되는 날입니다 😘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의 미학.
공자의 논어부터 장 자크 루소의 에밀까지,
오늘날에도 널리 읽히는 고전들은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지다가도
현세의 중심을 꿰뚫은 듯한 깨달음을 주곤 합니다.
📖 『조국의 법고전 산책』 은 법과 관련된 고전 도서들을 중심으로,
각 고전의 핵심 내용과 그것이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 가지는 의미를 서술한 책입니다.
한국 사회의 기저에 깔려있는 불평등과
이를 바라보는 고전 사상의 시각을 15권의 법고전을 통해 살펴봅니다.
고전 사상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요즈음의 한국 사회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조국의 법고전 산책』이 11월 넷째 주 고릴라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 고전은 우리가 평소에는 생각하지 않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이는 더욱 단단한 개인의 가치관을 세우는 데 기여합니다.
『마흔에 읽는 니체』는 니체가 삶에 대해 고민한 사유의 기록들을 살피며,
우리 개개인의 삶에 대해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는 도서입니다.
마흔의 시점에서 풀어가는 니체의 인생 수업은
남은 생의 절반을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마냥 어렵게만 느껴져 읽기도 전 망설여지는 고전 도서들.
이번 한 주는 일상의 시계를 돌려 시대를 초월한 고전 도서들을 다룬
11월 넷째 주 고릴라 베스트셀러의 도서들을 읽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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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남매 12 - 백난도, 유난희
